저는 회사에서 프로젝트를 관리할 때는 노션, 기사나 리서치 자료를 모을 땐 에버노트, 손글씨 메모가 필요할 땐 원노트를 씁니다.
똑같이 “메모 앱”이지만, 상황에 따라 체감이 완전히 달라지더군요.
2025년 현재 가장 많이 언급되는 세 가지 앱은 **노션(Notion), 에버노트(Evernote),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(OneNote)**입니다.
오늘은 직접 써보며 느낀 경험과 사용자 리뷰, 공개된 기능을 토대로 세 앱을 비교·정리했습니다.
🟢 핵심 요약 (3줄)
- 노션: 협업·데이터베이스·맞춤화 강점. 하지만 처음엔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걸림.
- 에버노트: 웹 클리핑 최강. 단, 최근 유료 정책 강화가 아쉬움.
- 원노트: 필기·펜 입력과 MS 오피스 연동에서 강력. UX는 복잡하다는 평.
🔎 기능 비교 (표로 한눈에)
| 구분 | 노션 | 에버노트 | 원노트 |
| 핵심 강점 | 데이터베이스, 협업, 맞춤형 관리 | 웹 클리핑, 강력한 검색 | 필기·펜 입력, MS 연동 |
| 약점 | 러닝커브 높음, 모바일 최적화 한계 | 유료화 논란, 속도·용량 제한 | 인터페이스 복잡, 초심자 진입 장벽 |
| 추천 사용자 | 프로젝트·팀 협업 | 기사·자료 스크랩 많은 직장인 | 학생·연구자·필기 중심 직종 |
✅ 사용자가 체크할 포인트
- 업무 목적에 맞추기
- 팀 협업·DB 관리 → 노션
- 기사/자료 스크랩 위주 → 에버노트
- 강의 필기·연구 노트 → 원노트
- 비용/과금
- 노션: 무료로도 기본 충분, 팀 기능은 유료.
- 에버노트: 무료는 기기 2대 제한 → 실사용은 유료 필요.
- 원노트: MS 365 번들 제공 → 학생·직장인에 유리.
- 기기 환경
- 모바일 중심 → 노션·에버노트
- PC+태블릿·펜 입력 → 원노트
✍️ 직접 써보며 느낀 점
- 노션: 회사 협업에선 강력했지만, 처음에 “블록” 개념을 이해하는 데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. 익숙해지고 나니 프로젝트 전반을 한눈에 관리할 수 있어 만족도가 컸습니다.
- 에버노트: 웹에서 기사·논문을 스크랩해두고 검색할 땐 정말 편했습니다. 다만 최근 유료 전환이 빨라져, 무료 사용자로선 제약이 커진 게 아쉬웠습니다.
- 원노트: 아이패드에서 펜으로 수업 필기를 할 땐 최고였습니다. 하지만 페이지·섹션·노트북 구조가 복잡해서, 정리 못 하면 오히려 ‘노트가 산처럼 쌓이는’ 문제가 생겼습니다.

❓ FAQ
- Q. 대학생에겐 어떤 게 좋을까?
→ 강의 필기·PDF 주석이 많으면 원노트. 팀 프로젝트·자료 공유는 노션이 유리합니다. - Q. 직장인 정보 수집용으론?
→ 에버노트의 웹 클리핑은 여전히 최강입니다. 다만 비용이 부담되면 노션+Raindrop 같은 대체 조합도 고려할 만합니다.
ℹ️ 면책/참고
- 본 글은 직접 사용 경험 + 공개된 서비스 스펙·공식 문서·사용자 리뷰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정보성 가이드입니다.
- 실제 가격·기능은 각 서비스 공식 홈페이지/앱 공지를 최종 확인해 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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